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며 말하지 못하는 이유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며 말하지 못하는 이유


디지털노마드 많이 들어 보았을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실행하기에는 힘든 뭐 그런것이 디지털 노마드이다. 내가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당당하게 말할수 있다. 나는 디지털 노마드라고, 그런데 왜 말하지 못할까? 아래에서 현실적으로 생각 해보자.





디지털 노마드라 말하지 못하는 이유


먼저 디지털노마드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누구나다 디지털 노마드가 될수 있습니다. 특히 욕심이 없으며, 욜로적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창의적인 생각과 삶을 인터넷에 알리며 돈을버는 그러한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이미 살고 있을테니간요.





디지털 노마드를 시작하기위해선, 여러가지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유는 말그대로 디지털입니다. 너무도 빠르게 변화하며, 작은 변화에도 무쌍하게 다가옵니다. 그로인해 오늘당장 수익이 끊길수도 있으며, 새로운것으로 대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먹고살기 위하여 여러가지 파이프라인을 구축 해야 합니다.





결혼한 사람이 디지털 노마드라 말하지 못하는이유


30대 분들은 모르겠습니다만, 40대인 제가 직업이 디지털 노마드다 이야기 한다면, 평판이 좋을리가 없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유튜브 때문에 인식이 그나마 좋아졌죠. 고수익분들이 많으니간요. 



당신의 아이들이 아빠 직업이 뭐야 이렇게 물었는데, 디지털 노마드야 요로콤 이야기를 한다면, 우리의 아이들은 이렇게 말할겁니다. 아하 "백수" 아빠 어떻게해 우리이제 밥못먹어.



물론 말할수도 있습니다. 매달 수천씩 벌고, 돈이 많다면요. 함부로 아무도 "나 디지털 노마드다"에 대해 험담할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며, 엄청난 돈을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실은 " 디지털 노마드란 수익과는 큰상관없이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그것을 포털을 통해 올리면서 수익을 발생시키는것 그러한것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것을 나는 디지털 노마드라고 생각한다."



자유롭게 사는 그러한 모습을 대표적인 말들이 바로 "디지털 노마드" 와 "욜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나다 디지털 노마드는 될수 있습니다. 수익의 적고 많음을 떠나 그러한 삶이 행복하다면 이러한 선택이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디지털 노마드라 말은 하지 못하지만, 향후 시간이 흘러 좀더 가장으로써의 책임감이 줄어 들었을때,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아보고 싶다. 너무 늦기전에 말이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이렇게 글을적고 있다. 아래와 같은 삶을 생각하며.



"노트북과 / 디지털 오래된 카메라 하나들고, 예쁜커피숍을 찾아다니며, 내가 찍은 사진과 글을 오릴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찾아오길,"



이상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며 말하지 못하는 이유 포스팅을 마치며,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가장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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