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 아름다운 시간은 머물지 않는다

헤어짐 아름다운 시간은 머물지 않는다


헤어짐 아름다운 시간은 머물지 않는다. 특히나 아름다운 시간은 더더욱 짧다. 그래서 짧은것은 아름다운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당신의 삶속에 아름다운 시간은 얼마나 되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시간이 되기를


아름다운시간은 잠시뿐


늘 아름다운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아픔과 슬픈시간은 머릿속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추억이 아름다운건 아픔시간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움을 남기는 것, 그리움이 아름다움이라는 이름으로 변화하는건 아닐까?



젊은사람들은 만나고 헤어짐에 너무 슬퍼할 이유가 없음을, 이야기 하고싶다. 그러한 만남과 헤어짐으로 다음에 만나는 사람에게 조금더 넓은마음으로 대하게 되며, 그러한 아픔이 성숙으로 자신을 각성하기 때문이다.




▣ 흔하게 듣는말이 있다.

많은사람을 만나던 사람과 결혼을 하라고, 그말 웃고 넘기지만 어쩌면, 가장 현명한 말이 아닌가 싶다. 한사람만 바라보면, 결국 그사랑이 그사람을 얽메이게 하고 상대방을 억압하게 된다. 하지만 본인은 그것을 모른다. 핑계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사람을 잡아끄는데도 "사랑"이란 이름으로 자신을 합리화 시킨다.



그러한 까닭에 오히려 많은 사람을 만나거나, 진정 깊게 사랑해본 사람을 만나는것이, 행운일수 있다. 살아보면 알수있다. 외모가 다가 아님을, 언제나 힘이되는 사람과, 늘 투정만 부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한 가정이 무너지지 않는것은, 한사람이 많은것을 포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투정 쟁이인 그사람은 모른다, 자기 때문에 많은것을 포기하고 사는 그 사람을, 결혼을 하면 1+1=2가 되거나 최소 1+0.5 =1.5가 되어야 함에도, 누군가는 1-1=0으로 제로화 시킨다. 그것을 본인만 모른체, 되려 우리는 왜이렇게 힘드냐며, 헛소리를 하는사람이 있다.




그사람에게 묻고싶다. 진작에 그사람이 없었다면, 당신은 이러한것을 누리지 조차 못했다고,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바로보기 바란다.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으면서, 남들의 남편이나, 아내를 비교하는것 본인을 능력은 절대 평가하지 않으면서, 참 답답한 중생이지 않는가, 그냥 가만히만 있어줘도 당신과 관련된 사람들은 1-1=0 이아닌 1이될수 있다.



아니 당장 당신의 옆에 있는 사람을봐라 본인이 -1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런데도 남들만큼 살고 있는 당신이라면, 그걸알아야 한다. 당신의 옆에 있는사람이 1의 자질을 넘은 2쯤은 너와같은 -1을 보다듬고 달려가고 있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임을, 본인만 모르지 말고 말이다.




이렇든 저렇든 다좋다. 사람의 마음이 편하게 살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것, 그것이 어쩌면 가장 행복한것이다. 그런데도 그러한 공간 조차 없게 만드는 인간들이 있다. 그래서 사람을 잘만나야 하는것이다. 그래야 쉴수가 있고 그 충전으로 더 앞서가는 삶의 원동력이 될것인데, 그러하지 못한다.


"자신만 모르는 이기주의적 인간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다른이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만 관대하지 말라, 결국 그대는 그대를 지켜주던 사람이 떠나가야 본인의 허상을 알수 있겠는가? 그러기엔 너무 늦지않은가? "




아름다운 시간은 머물지 않는다. 그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이 떠나가면, 결국 자신의 오만함을 알게 될것이다. 그래서 이런말이 있다. 있을때 잘해, 서로를 위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좋겠다. 이상으로 헤어짐 아름다운 시간은 머물지 않는다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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