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노예 탈출 경제적 자유 몫돈
- 금융
- 2022. 3. 23. 20:35
월급 받는 회사원으로써 월급 노예 탈출을 꿈꿔 봅니다, 그런데 이제 것 배워온 삶이 나를 사용하는 사용자 아래서 그 말에 따라 비슷한 처지 사람들끼리 네가 잘 낫나 내가 잘 낫나 결국 나가게 되면 모두 같은 것을, 결국 나는 많은 톱니바퀴 중 하나일 뿐 그 이상도 아녔습니다.
월급 노예 그것을 탈출하려면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많은 유튜브를 보면서도 그들이 하는 말을 이해하기엔 괴리감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그래 지급 것 회사생활만 하고, 스스로가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생각해 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유튜브와 블로그 전자책 이러한 것들로 조금의 수익을 내보게 되었습니다. 내다보니 조금씩 이러한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어느 순간 월급보다 많은 수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착각하면 안 되는 것이, 그러한 수익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제도적, 내가 공짜로 쓰고 있는 다양한 매체의 변화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고 심지어는 다시 0원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르신들이 하신 말씀 중 잘 나갈 때일수록 더욱더 착실하게 준비해야 하고, 돈이 모일 때 아껴서 모아두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회사에서 나오는 월급으로만 살아가다가, 다양한 파이프라인으로 돈이 들어오니, 씀씀이가 나도 모르게 커지고, 다시금 수익이 줄어드니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막이 있음 내리막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불안한 마음보다,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경험을 경험으로 끝내지 않고 지식으로 남기는 글쓰기를 해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월급쟁이가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면
정말 쉽지 않은데, 곰곰이 생각해보면서 젊은 사람이라면, 보험에 너무 많은 돈을 쓰지 말라고 이야기해드리고 싶네요. 보험은 자산을 늘리는 게 아니라 안전장치일 뿐입니다.
그 상황이 오지 않으면 엄청난 손실이라는 것이죠. 저는 그것을 젊을 때 모르고 다양한 보험을 넣어두었네요, 종신보험, 상해보험, 암보험, 실손, 유니버설 등등 제 거만 100만 원가량의 돈이 보험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잘못되었고, 그로 인해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목돈이 모이지 않아 늘 홀벌이로 늘 돈이 모자라게 되었습니다. 그 보험을 내는 돈으로 안전장치를 하지 않고, 자산을 늘렸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삶을 얻을 수 있었을 텐데요.
보험은 실손 하나면 된다 생각하고, 거기에 암보험 정도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이상은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내 시간을 잃게 하는 낭비가 됩니다.
목돈을 모으기 위해 처음에는 시간을 써야 합니다, 내가 가진시간을 노동을 통해 돈을 모으는것입니다. 어느정도 몫돈이 모일때까지 하루 10시간을 투자하고, 그렇게 모인 몫돈 2-5천만 원으로 기존 10시간 일하던 수익을 8시간만 일해도 같을 수 있는 자산을 늘려봅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하나하나 배워가다 보면 조금씩 눈이 넓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기존에는 그런 것에 전혀 관심이 없기에 모르는 것이고 그것을 아는 사람이 대단해 보입니다. 하지만 내가 스스로 자산이 늘어나는 재미를 느끼다 보면 공부하게 되고 많은 것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아래글을 참고해보세요.
왜 목돈인가
옛날 어른들은 저축을 하라고 했습니다. 주식이나, 다양한 투자는 사기를 당한다고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때 당시 저축만 해도 이자가 5-10프로 복리이자까지 다양한 혜택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저축으로 수익보다는 돈의 가치를 까먹는 짓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모은 목돈으로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어떤 투자를 할까, 그중 많이 하시는 분들이 주식투자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잃을 겁니다, 이유인즉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남의 말만 듣고, 투자해서 그렇습니다.
주식은 남들이 들어갈 때 보다 남들이 포기할 때 들어가야 합니다. 그만큼 들어가는 시점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는 것이 주식이기에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국내 주식보다는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방법을 공부해서 투자하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국내 주식도 모르는데 무슨 미국 주식이냐고 말을 합니다. 제가 경험한 국내 주식은 장기투자에는 그렇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 주식은 전략적인 장기투자가 잘 어울리는 그나마 안전한 투자처라 생각을 합니다.
목돈이 있어야 투자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내 목돈이 있어야, 내가 돈을 잃어도 기다릴 수 있는 여력이 있습니다. 기다리면 결국 다시 수익을 줄 수 있는 것이 투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 돈이 아닌 빌린 돈은 그러한 시간을 주지 않아 결국 잃게 됩니다.
그렇게 목돈으로 투자란것을 하게 되고, 그렇게 소소하게 돈을 늘리다보면, 점점 자산이 늘어나게 됩니다. 몫돈 5천만 원을 모으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5천으로 1억 만드는 것은 훨씬 짧은 시간이 걸립니다.
1억에서 10%는 한 달 사이에도 만들어 질수 있습니다. 1천만원을 일반 월급쟁이가 모을려면 1년이 걸릴수가 있는데 한달사이 아니 며칠 만에 벌 수 있는 가능성이란 것을 얻게 됩니다. 그러면서 희망이란 것이 생기고 잃을 수도 있지만 잃으면 경험을 얻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되며 다음번에는 좀 더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엄청난 투자를 하자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바로 목돈을 모아, 자산을 늘리는 것에 집중해야 하고, 자동차, 고가의 물건, 사는 순간 가치가 떨어지는 것들의 매입은 자신의 시간을 갈아먹는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평범하면 같습니다, 목돈이 모아지기 까지 노력은 같으며 그것을 모아 자산을 늘리는 사람과, 그것을 소비해서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사는 사람의 격차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커지는 것이 제가 살아보니 인생의 비밀인 것 같습니다.
목돈을 모으되, 그 목돈을 의미 없는 데 사용하지 마세요. 당신이 잠을 자는 그 순간에도 돈을 벌어줄 수 있는 자산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월급 노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어렵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결코 우리는 벗어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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