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영화에서 보듯 그 후로 1주일 뒤 내용처럼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1주일 지난 이야기를 남겨봅니다. 저품질 이후 방문자는 바닥이 났고 이제는 끝이구나 그런 상황에서 등불과 같은 구글이 나타났습니다. 티스토리 저품질 1주일 후 저는 계정 자체를 펀벱 당했습니다. 그러나 포스팅이 많은 블로그는 다음이 없더라도 당분간은 왼팔 하나 정도 잃은 상황이겠지만, 다른 네이버나 구글의 유입이 별로 없던 블로그는 사망신고나 같습니다. 해당 블로그가 그러한 경우이며, 포스팅도 그렇게 많지 않은 100개 정도의 블로그이므로 다음이 사라지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만 적을까 고민하고 있는 찰나, 그래도 저품질에 대한 심리적 마음이라도 적어보자는 생각으로 요 며칠 계속 적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오시네요...
아무것도 한게 없다. 어느날 갑자기 포스팅도 몇개 없는데 해당 블로그가 저품질 당했다. 이유가 무었 때문일까? 아무리 고민해봐도 답이 없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였는데,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기록을 남겨본다.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해당 블로그를 가지고 처음 당해보는 저품질이다. 그래서 나는 당연히 풀어줄줄 알았다. 해당 블로그가 별내용이 있는것도 아니고, 엄청 상업적인 내용도 아니라서 당연히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면 풀어줄줄 알았다. 그러나 돌아오는 답은 냉혹하다.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한번 물어봤다, 안된다고 한다. 분명 나는 카카오 고객센터에 사람과 대화를 했는데, 돌아오는 말은 로봇이다. 분명나는 다음고객센터에 문의를 했는데 돌아오는 메일답변은 늘똑같다. CTRL+C, CTRL+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