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저품질 3주차 결과

티스토리 저품질 3주차 경과를 하였습니다. 2주차 즈음 조금 방문자가 늘어나는 것 같았지만 결국 적정선에 머물러 방문자가 늘어나지도 않고 줄어들지도 않고 200-300명대의 방문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품질 과연 풀려 날수 있을까요?

 

 

슬픔

티스토리 저품질 3주차

 

저품질보다 펍벤이 맞고요, 펍벤이라고 다음이 전혀 안나오는건 아닙니다. 저품질 또한 다음 방문자가 전혀 없는것이 아니듯 펍벤도 특정글에 한해서 1등에 있을수도 있고, 2등에 있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기존에 100개의 글이 상위권에 있었다면 3-4개의 글만 상단에 노출이 되는 것이죠.

 

저품질 3주차가 지나면서 점점 지치네요. 처음 2주차쯤 방문자가 늘어났는데, 그건 검색유입은 아니고, 외부 유입에서 누군가 공유를 해줘서 방문자 며칠간 늘어났는 것 같습니다. 정말 포기해야 할까요?

 

해당 블로그는 너무 약할 때 펍벤으로 인하여, 다음 저품질이 되다 보니깐 다른 포털의 방문자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런 상황에 다음 방문자가 들어오지 않으니 블로그가 찬바람만 휙휙 날리네요. 이 블로그를 유지해야 할까요?

 

 

저품질 3주 차 고민

 

며칠 만에 글을 쓰는데, 점점 해당 블로그에 글을 쓰기 귀찮아집니다. 희망이 없다 보니깐, 굳이 유지해야 할 이유를 못 느끼네요. 다만 아직 수익을 하루 4-5달러 정도 주고 있어서 이걸 멈춰 말아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떡할까요? 펍벤을 맞다 보니깐, 해당 블로그처럼 신경 써야 할 블로그가 많네요. 저에게 포스팅 100개 정도 된 블로그가 저품질을 당했다고 물어보신다면, 제 대답은 간단합니다. 다시 키우세요. 그게 훨씬 빠릅니다. 아래를 참조하세요. 

 

 

 

위 블로그는 2021년 3월 31일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포스팅은 대략 15개 정도 썼는데 현재 500-600명의 평균 방문자가 생긴 거 같네요. 그에 비해 저품질 된 100개 이상의 해당 블로그는 평균 200-300 겨우 유지됩니다. 수익도 신규 블로그가 평균 6-10달러로 더 높습니다.

 

 

티스토리 3주 차 저품질 과정을 지켜보면서, 저품질이을 빠져나오지 않는다면, 과감히 저품질 블로그는 나두고 다시 시작하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이상으로 티스토리 저품질 3주차 결과 내용을 간략하게 이야기해봅니다. 다음 4주 차 내용에서는 달라진 무언가가 생기기를 바래 봅니다.

 

그래도 저는 기적을 기다리며, 해당 블로그가 살아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티스토리 저품질이후 CPC단가 상승

 

다음 블로그 저품질 10일후 변화

 

티스토리 펍벤 저품질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