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저품질이후 CPC단가 상승
- 인터넷 통신/티스토리
- 2021. 4. 22. 22:07
해당 글은 티스토리 저품질 이후 변화되는 블로그 과정을 남겨두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티스토리 저품질 이후 3주 가까이 되면서 최근 변화는 CPC 단가 상승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티스토리 저품질 이후 3주 변화
앞서 티스토리 저품질 이후 1-2주 내용을 보시면 기존 다음에서 들어오던 유입이 10분의 1토막 정도로 떨어졌지만, 구글이 나타나고, 그 뒤 점점 네이버가 나타나는 현상을 이야기했습니다.
방문자도 1천 명가량 되었을 때 저품질을 맞아 100명 중후반에서 현재 300명 중반 정도의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글은 보시다시피 4-5일 정도 저품질에 대한 글만 적고 있으며, 검색 유입보다는 기타 유입이 현저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어디서 들어오는 유입일까요?
보시다시피 검색 유입은 줄거나 비슷한데 기타 유입으로 방문자가 곱절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었때문일까요? 어떤글이 기타유입으로 잡히는 제 찾아봤지만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수치는 저렇게 나오네요.
저품질 이후 CPC 단가 상승
해당 블로그는 만든지는 조금 되었지만 글은 2-3달 1일 1포로 100개가량의 글이 존재합니다. 그동안의 수익도 평균 6-10달러 정도 들어왔는데, 저품질 이후 1-2달러 유지되다가 최근 4-7달러 수준으로 수익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클릭은 하루 10개 내외 정도로 발생하는데 기존 CPC 단가가 0.2-0.3이었다면 지금은 0.3-0.6까지 올랐습니다. 그로 인하여 하루 수익이 평균 4달러 이상 나오고 있네요. 방문자와 클릭수는 줄었지만 CPC 단가의 상승으로 저품질 이후 최근 이러한 단가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1000명 기준 20.54달러 수익이니 해당 블로그 300-400명 정도 들어오니깐 4달러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저품질을 당하면서 수익이 날까 했는데, 그냥 방치하고 가끔 블로그 저품질 이후 과정을 적고만 있는데 이러한 수익이 나고 있어, 조금 더 해당 블로그가 어떻게 변화할지 꾸준히 지켜 볼가 합니다.
▣ 블로그 저품질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블로그가 아닌 이상 다음의 유입이 99%였던 블로그가 살아남기에는 너무나도 버겁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포털이 다가온다는 것을 익히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해당 블로그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내용을 담아봅니다.
내가 만든 나의 블로그는 주인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뭐라도 의미 있는 내용을 담아 보려고 합니다. 저품질 누구나 언제든 올 수 있습니다. 저품질 올 때마다 블로그를 버린다면, 도대체 우리는 언제까지 저품질을 무서워만 해야 할까요?
저품질이 오던 펍벤이 오던,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블로그를 써간다면,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달성할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이후 CPC 단가 상승 포스팅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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