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애드센스 블로그 저품질 2주 후 수익

해당 글은 일반 블로그가 저품질 이후 어떠한 변화와 이변이 생기는지 대하여 기술하기 위해 적는 글입니다. 어떠한 변화가 생기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이러한 자료가 모여서 우리가 포털의 움직임에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티스토리 블로그가 저품질 2주 이후 수익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20일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다음에서 저품질을 맞을 수 있습니다. 또한 펍벤이라는 자신의 애드센스 펍코드 모두가 저품질에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일반 저품질이 아닌 펍벤에 걸렸으며, 시간이 지난후 펍벤 또는 저품질 블로그가 살아나는지 그것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1주든 2주든 한 번씩 글을 적어 볼까 합니다.

 

아직 크지 못한 블로그가 저 품에 당하다 보면 하기가 싫고, 들어오는 방문자 또한 거진 없습니다. 다음 포털이 주인데, 다음에서 버림을 받았기 때문에 해당 블로그는 싹도 트기 전에 해가 사라졌으니 시들게 됩니다. 해당 블로그도 다음의 유입이 90% 이상이었고, 그로 인해 블로그 존재 가치가 사라진 블로그입니다.

 

 

잘 키워보려고 2차 도메인까지 달아놓은 블로그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말도 안 되는 펍벤의 희생양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펍벤이라고 하면, 엄청 상업적이거나, 문제되는 글인줄 아실수도 있지만, 그냥 일반 포스팅글이 대다수인데, 여러개 티스토리 블로그로 꾸준하게 해오다 보니간 펍벤 그냥 받았습니다.

 

 

▣ 찜찜한 펍벤 이유

 

최근 애드센스 링크 광고가 사라지면서, 저는 해당계 정의 다른 블로그도 마찬가지고 고정 링크 광고 제거 및 기존 링크 광고를 달면서 내 글에 대한 이전 글 발행 넣기를 많이 하고 수정했습니다.

 

그랬더니 처음 로봇이 아닙니다. 이런 걸 입력하고 사진을 보고 체크 하는 구글에서 많이 쓰는 스팸 잡는 그러한 기능이 발현되더라고요. 떳떳했기에 그냥 무시하고 로봇이 아닙니다. 체크하고 진행하고 다음날 일어나니깐 해당 계정의 모든 블로그다 펍벤을 당했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것 말고는, 다른 무언가가 없었기에, 누군가의 신고도 생각을 해봐서 ip도 체크하고 해 봤는데, 신고보다는 위에 로봇이 아닙니다. 이것이 문제가 된 듯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이전 글 넣기 적당히 하시고, 수정을 너무 한 번에 많이 하지 마세요.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기록을 남기다

 

저품질 후 애드센스 수익

 

해당 블로그는 100포 스팅 정도 되는 블로그로 1-2달 일일 1포 정도로 열심히 적었던 블로그입니다. 수익은 평균 8-10달러 정도 나온 블로그이며, 방문자는 800-1000명 정도 되었던 블로그였습니다. 새로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대부분 다음 유입이 대부분 이었다는 것이 저품질에 초토화가 되네요.

 

 

▣ 저품질 전 애드센스 수익

 

저품질전 수익

 

▣ 저품질 후 애드센스 수익

 

저품질후 수익

 

수익은 4/1, 5/1 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방문자는 기존 1000명과 현재는 2-3백 명 정도 유입이 되며, 기존 다음이 거진이었다면 현재는 아래 글처럼 구글의 유입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유입

 

유입을 보시면 전에 없던 구글의 유입과 네이버의 유입이 생겼습니다. 다음의 유입이 기존 700-800명이었는데 딱 10분의 1 정도 수준의 방문자가 생겼습니다. 저품질이 되어도 특정 글들은 다음에 나오더군요.

 

애드센스 수익의 CPC 단가가 높아졌습니다. 하루 평균 3-6 클릭 정도가 발생합니다. 그날의 CPC 단가에 따라서 4달러가 될 수도 있고 1달러가 될수 있습니다. 위에 저품질 후 수익은 방문자도 거진 200-300명 유지가 되고 클릭도 3-6 유지입니다. 그날의 CPC 단가가 수익을 좌지우지하네요.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1주일 후 구글

저품질 20일 경과 결론

 

힘드네요. 해당 글도 거진 1주일이 지난 후에 처음으로 쓰는 글입니다. 그만큼 쓰고자 하는 열망도 줄었고, 하고자 하는 마음도 줄어든 것 같습니다. 즉 이러한 블로그를 가진 사람이라면 아마 티스토리 블로그를 접거나 새로운 블로그를 키울 거라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새로 키우는 블로그가 방문자가 훨씬 많고 수익이 더 좋으니 간요.

 

 

포기하지 않고 저품질 블로그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더 적어보겠습니다. 언제쯤 블로그를 살려줄지, 1달 뒤에 다음에 문의를 한 번 더 도전해봐야 할 것 같네요. 우리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자고요. 이상으로 티스토리 애드센스 블로그 저품질 2주 후 수익 글을 마칩니다.

 

 

다음 블로그 저품질 10일후 변화

 

저품질 블로그 VS 새로운 블로그 방문자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