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품질 블로그 VS 새로운 블로그 방문자 수익

저품질 블로그 VS 새로운 블로그 방문자 수익


여러분의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렸을 경우, 기존 블로그를 계속 키울까요 그게 아니라면 새로운 블로그로 다시 키울까요 여기서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략적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해당 블로그는 저품질 블로그입니다. 그리고 새로 키우는 블로그의 방문자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저품질 블로그 계속 키울까?

 

솔직하게 이야기해 드릴까 합니다. 만약 기존에 3-5천명이상 들어오던 블로그라면 그리고 다음의 비중이 반이상이 아니라면 계속 해당 블로그를 키워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해당 블로그처럼 포스팅 숫자가 100개 초반 인 데다가 다음의 방문자가 90% 이상이었던 블로그라면, 노력 대비 시간이 아까운 것 같네요.

 

 

혹시나 싶어서 계속 글을 쓸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풀어줬다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예 손을 떼지는 말고 1주일에 하나 정도는 적어 보는 것이 괜찮을 것 같네요.

 

이번에 저품질에 대한 과정을 한번 적어보고 싶어서 중간 중간 내용을 적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4월 2일부터 키운 블로그가 오늘 4월 9일 해당 블로그보다 방문자가 많아지는 상황을 보고, 역시 저품질 블로그 살리려고 하는 것보다, 정신적, 시간적 새로 키우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저품질, 새로키우는 블로그 방문자 비교

 

좌 저품질, 우 신생블로그

 

현재시간 저녁 7시 5분 저품질 블로그도 쪼금씩 유입의 형태를 다음을 벗어나 다른 구글이나 네이버로 교체하고 있지만, 포스팅이 100개 겨우 넘으니 자력으로 살아나기가 쉽지 않네요.

 

그에 반해 4월 2일날 첫 글을 개설한 신생 블로그는 잘 크네요. 지금 226명이면 오늘 300명 이상으로 마칠 것 같습니다. 수익을 비교해볼게요. 아마 요걸 보면 저품질은 접어야 할 것 같다란 느낌이 팍팍 옵니다.

 

 

▣ 저품질, 새로키우는 블로그 수익 비교

 

저품질 블로그

 

해당 블로그는 3월 28일 오전부터 저품질이 걸렸습니다. 현재 하루 겨우 2-3달러 수준의 수익이 발생하며 방문자는 위에서 보듯이 200명 정도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신규 블로그

 

4월 2일 날부터 시작한 신규 블로그는 4일부터 수익이 생겼습니다. 0.45달러가 발생했고, 8일 3.77달러부터 금일 현재 4달러까지 수익이 기존 저품질 블로그를 따라잡고 있습니다. 이래야 적을 맛이 나는데, 저품질 블로그는 글을 적어도 어디 나오는 데가 없네요.

 

구글을 목표로 해서 적어 보려고 했지만, 해당 블로그는 펍벤으로 인해 해당 블로그보다 훨씬 더 좋은 다음이 나오지 않는 저품질 블로그들이 갑자기 많이 존재하게 되어서, 굳이 이 블로그에 구글 위주의 글을 적을 이유가 없습니다.

 

슬픈 일이죠. 포스팅이 400개 이상 되는 블로그들부터 심폐호흡을 시작하고 있으니 간요. 해당 블로그는 그냥 기록만이라도 남겨야 해당 블로그가 그래도 외롭지 않을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처럼 블로그 포스팅이 별로 없고, 다음이 주력인 블로그가 저품질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새로운 블로그를 키우세요. 왜냐하면 저품질 블로그를 키우게 되면 블로그에 대한 흥미를 더 빨리 잃을 수 있습니다. 내가 글을 적으면, 어디선가는 반응을 바로 해줘야지 글 적는 재미가 있으니 간요.

 

오늘은 저품질에 걸려서 새로 만들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선택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상으로 저품질 걸린 블로그의 이야기 저품질 블로그 VS 새로운 블로그 방문자 수익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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