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투자 이전 비트코인 닮은꼴
- 청풍칼럼
- 2022. 2. 15. 18:50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을 이야기할 때 사기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에게도 비트코인 60만 원 할 때 기회가 있었지만, 1등을 사야 하는데, 다른 알트코인에 투자하는 바람에 큰돈은 벌지 못했습니다. 이제 비트코인은 자리를 잡았습니다, NFT를 바라보며, 이전 비트코인의 움직임을 다시 보는 것 같아 NFT 투자 공부를 해보시라고 이야기드리고 싶네요.
NFT(Non-Fungible Token 이해하기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가진 디지털 자산을 이야기 합니다. 즉 모나리자 그림이 있다고 치면 원본은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지만, 복사본이나, 원본이 아닌 작품의 가격은 얼마 하지 않습니다. 진품이냐 가품이냐에 따라 가격차이가 나는데, NFT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모든 정보가 저장이 됩니다.
이 말인즉 해당 자료의 소유권과 판매 이력 등의 정보가 모두 블록체인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위조가 불가능하며, 고유 인식 번호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대체할 수 없는 하나하나의 희소성을 띄게 됩니다.
▣ 간단한예
1000개의 이미지가 있는데, 1000개의 이미지 모두에게 고유 인식 번호를 주어서 판매를 하게 되면, 이 1000개의 이미지는 각자의 희소성을 가지게 됩니다. 즉 전 세계에 1천 개 밖에 없는 이미지 중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의 고유번호를 개인이 소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말장난인 것 같지만, 확실한 건 그 1000개의 이미지 중 567번을 돈을 주고 샀다면, 그것의 희소성과 유일성의 가치는 남다르게 인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파급력이 있는 것을 내가 희소성의 가치로 가지고 있다면 미술품을 보유하고 있는 것처럼 돈을 가진 사람들의 구미가 당기는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지불수단의 변화
각 나라에 따라 화폐의 가치는 달라집니다. 대부분 금이나, 달러 정도가 세계에서 공통으로 여겨지는 안전한 자산으로 인식이 됩니다. 각 나라에서 찍어내는 화폐는 말 그대로 그저 종이일 뿐 아무런 가치는 없지만 그 나라에서 만들어지는 물건을 살 수 있는 상품권과 같다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화폐가 아닌 상품권은 롯데, 현대, 신세계 등 각자 관련된 업체에서 해당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와 같습니다, 이제는 지폐도 필요 없고, 카드도 잘 안 쓰고 휴대폰 페이 같은 것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와 같이 지불할 수 있는 수단은 변화하게 됩니다. 가상화페를 공부하신 분들은 아마도 NFT관련 투자를 어느정도 하고 있을겁니다, 이더리움을 가지고 구입하거나 할수 있으니 간요.
생각해보세요, 각 나라에서 각자의 화폐를 씁니다, 그런데 그게 불편하죠. 이제 세상은 하나로 연결이 되고 있으니 간요, 그러한 불편함을 없애고 공통 디지털 화폐가 사용된다면, 달러가 아닌 가상화폐와 같은 자산으로 말이죠.
지금 NFT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디지털 그림들이 온라인상 경매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거품일 수 있어요, 10만 원에 구입한 것이 10억 100억에 팔리고 있으니 간요.
비트코인이 그러하듯, 거품이 존재할 겁니다, 그러한 거품이 빠지고 다시 한번 그 가치때문에 올라갈 것입니다. 비트코인을 보세요, 제 의견은 지금 비트코인 60만 원 할 때 그 정도의 분위기가 지금의 NFT와 메타버스 분위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보가 빠른 사람들이 큰돈을 벌 수 있습니다, 만약 아직 NFT가 무엇인지, 메타버스가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아래 글을 찾아보세요. 분명 새로운 시대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먼저 선점하는 사람이 유리한 세상 이상으로 NFT 투자 이전 비트코인 닮은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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