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청풍태조 2022. 10. 12. 19:09
아무 생각없이 집에만 있는 강아지가 가여워서 가까운 동산에 갔다가 난리가 나버렸습니다. 강아지 몸에서 작은 검은 물체들이 발견되어 진드기란것을 직감하고 손으로 잡아서 때고 하나하나 일일이 다 터드렸는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나와 있네요. 강아지 진드기 증상 퇴치 바르는약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강아지 진드기 가까운 동산에 데리고 갔다가 거기서 붙어온 진드기, 강아지 털이 짧은데도 검은 진드기들이 여기저기 붙어 있어 제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처음 그러한 진드기를 본다면 이게 뭐지 생각하다가 조금 움직이는 느낌이 드는걸 보고 아하 이게 진드기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될겁니다. 진드기란 느낌을 받고 아무생각없이 그냥 털에 보이는것 하나하나 잡았습니다. 그런후 강아지 이불 및 관련 세탁할수 있는 모든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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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청풍태조 2022. 9. 27. 20:59
강아지를 키우면서 샴푸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아지 피부병에 걸려본후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알레르기성 피부관련 병이며, 기존에는 동물병원에서 주사 및 약으로만 대처 했는데, 이제서야 강아지 샴푸도 이러한 피부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는걸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강아지 샴푸 페토세라 제품을 추천 해봅니다. 목차 강아지 샴푸의 중요성 페토세라 추천 강아지 샴푸 페토세라 후기 강아지 샴푸의 중요성 예전에 아무것도 모를때 강아지 샴푸를 저렴한것으로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대부분 처음 강아지를 키울때 만원 미만의 저렴한 샴푸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샴푸하나 사면 오래 쓰는데 그것에 돈을 아끼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화학성분의 삼푸보다 천연 및 유기농 샴푸가 강아지에게는 훨씬더 좋습니다. 천연 유기농 ..
애완동물 청풍태조 2022. 8. 21. 14:22
기존부터 저희 집 강아지는 약간의 음식물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과일은 괜찮겠지 생각해서 강아지에게 자두를 먹인 후 몸 전체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강아지 음식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났고 그것을 치료하기 위한 비용과 시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강아지 알레르기 정확히 어떤 음식 때문에 저희 집 강아지가 알레르기가 생기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사람이 먹는 음식인 삼겹살, 닭고기, 과자 등을 애처롭게 바라본다고 아무 생각 없이 주었던 그 시간을 정말 후회합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아무 생각 없이 사람이 먹는 음식을 강아지에게 먹였고, 그러한 증상으로 우리 집 강아지는 귀에 알레르기를 달고 살았습니다. 처음에는 그 이유를 알지 못해 그냥 쉽게 지나 쳤는데, 이것이 만성이 돼서야 병원에도 데려가고..
애완동물 청풍태조 2022. 8. 15. 21:25
중성화를 하지 않은 고양이의 임신증상은 외모나 행동에 변화가 생김니다. 고양이의 임신 기간동안 발생하는 증상과 징후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임신한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 임신 증상 고양이의 임신 기간은 보통 63일에서 67일 사이이며 약9주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체중이 늘어나고 자주 잠을 자는등의 외모나 행동의 변화가 생깁니다. 체중의 증가와 수면증가외에 임신한 고양이는 식욕이 증가하고, 애정행위, 젖꼭지 부기등이 달라지고 아래와 같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 살이찌고 식욕증가 임신기간 동안 암컷은 체중이 증가하고, 임신한 고양이는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합니다. 따라서 식습관의 변화는 고양이의 임신을 나타내는 신호일수 있습니다. ▣ 히트 ..
애완동물 청풍태조 2022. 7. 18. 22:06
반려견 한마리쯤 키워보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집에서 키우기 쉬운 강아지 말티즈를 추천합니다. 말티즈의 성격과 수명 그리고 분양가격은 얼마 정도 하는지와 키우고 있는 견주의 입장에서 간략한 정보를 드릴게요. 집에서 키우기 쉬운 강아지 일단 집에서 키우기 쉬운 강아지는 작으면 작을수록 좋을수 있습니다. 이유인즉 강아지 똥만 봐도, 강아지가 크지 않아도 상당히 큽니다, 너무 크면 냄새 뿐만 아니라 치우기도 상당히 불편할수 있기 때문에 소형견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활발한 품종은 다양한 문제점을 발생시킬수 있으며, 가족중 개털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이 있다면, 절대 털이 많이 빠지는 강아지 종류는 키우기가 힘이듭니다. 그래서 보통 털이 잘안빠지는 푸틀이나 말티즈를 추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키우고 ..
애완동물 청풍태조 2022. 7. 12. 20:13
말못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다보면, 뜻하지 않게 반려동물들이 아플때가 있다. 어디가 아픈지 무었때문인지 서로 말이통하지 않으니 답답함과 걱정됨으로 동물병원을 찾는다 하지만 동물병원의 과잉진료로는 가족으로 하여금 보다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하고, 결국 이러한 덤탱이로 인하여 동물병원 가는것을 꺼려하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고, 이번에 있는 지인의 과잉진료 후기를 남겨봅니다. 동물병원 과잉진료 뭐 하루이틀의 일도 아닙니다. 저도 예전에 아무것도 모를때 동물병원 수의사가 하자는데로 다했습니다. 검사를 하기위해 입원을 시켜야 한다고 해서 입원시켰고, 이런저런 검사를 하게되고 결국 장염인데 비용은 100만원 가까이 나왔던 뼈아픈 기억이 있네요. 솔직히 그당시 아이가 구토를 계속하고, 사료만 먹으면 또 토하고, 하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