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증상 남편 아내 원인

분노조절장애 증상으로 인하여 상대방이 상당한 고통을 받고 있는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노조절장애의 원인으로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대한민국 같은 경우 해줘 해줘 너무 다 들어주고 키우다 보니 자시 뜻대로 되지 않으면 발작하는 분노조절장애 남편과 아내의 증상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노조절 장애

분노조절장애

 

어떤 사람이든 분노조절장애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남성들에게서 이러한 장애가 강하지만 유독 대한민국에서는 남성보다 여성들에게서 이러한 분노조절장애 증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은 아마도 82년 여성들 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전성기를 가지면서 점점 바라는게 많아지고,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발작하듯 상대방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한번 상대방이 배려한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희안한 정신세계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대한민국 같은 경우 남성들은 여성들 만큼은 아니지만 귀하게 컷다고 하더라도 군대에 들어가면 뜻대로 되지 않는것에 대한 좌절감과 통제를 당하는 자유를 박탈당하면서 이러한 병적인 증상들이 어느정도 개선이 되지만, 여성들 같은 경우 어릴적 귀하게 크거나 주변의 여성들과 동화 되면서 자신을 최우선 하는 생각 자체 때문에 배려란 것을 대부분 잊고 살기 때문에 이러한 분노장애가 우리나라에서는 여성들에게 더 흔하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이전 부모님 세대에서는 참고사는 어머님들이 많았고, 그렇게 참고 사는 어머님들에게 더욱더 윽박지르고 배려라고는 전혀 없는 남편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완전히 역전되어 남성들이 배려하는데, 배려를 당연시하는 여자들과 아내들이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인지 몰라도,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이것에 분노한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러한 배려를 행해주지 않으므로 왜 안해주지 하며 분노를 표출하는 여성들이 너무나도 많아지고 있는 시대라 이러한 분노조절장애 증상을 가진 여성을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분노조절장애 증상

분노조절장애 증상

 

 

분노조절장애 증상은 말할때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목소리부터 짜증을 내며 자신이 시키는것을 제대로 하지 않을때 분노를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오래 되면 그냥 말하면서 분노를 표출하고 목소리 자체가 듣기 거북할 정도로 앙칼지고 날카롭게 이야기 하지만 본인은 그것을 보른다는게 특징입니다.

 

이러한 분노장애는 아이들에게 막말을 하거나, 남편에게 또는 아내에게 상처되는 말을 쉽게 하고, 자신의 기분이 내려가면 미안하다며 사과 또한 쉽게 하면서 고쳐지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일단 이러한 분노조절장애는 자신을 너무 사랑하고 자신에게 너무나도 관대하지만 상대방에게는 엄청난 잣대질을 해서 작은 잘못도 용서하지 못하는 다른이가 보면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라 느끼게 됩니다. 더욱더 심각한건 본인이 그러한것을 알지만 고칠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더욱더 정신과는 가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대한민국 아내들에게서 많이 찾을수 있지만, 남편들에게서도 이런 분노조절장애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 말투가 짜증스럽다
• 언어적 폭력
• 신체적 자해
• 상대방에게 폭력적 가해
• 과민반응
• 신경질적
• 자신에게 관대함

 

분노조절장애 원인

분노조절장애 남편 아내 원인

 

분노조절장애 원인으로 남편 같은 경우는 어릴적 학대나 정서적 트라우마를 앓은적 있거나 ADHD같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진 사람일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불안하고 항시 우울하며, 알코올에 의존하며, 약물을 남용할 경우가 많습니다. 남편이 이런 경우에는 빠르게 손절을 하거나 정신과로 보내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최근의 대한민국에서는 남편들보다 82년생 포함한 83년생 여성들로 부터 상당한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아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시기 여성은 얼굴만 예쁘면 된다느니, 교육기간에서 부터 남성들은 능력이 있어야 된다고 주입식 교육을 받았고, 여학생들에게는 늘 배려를 하는게 당연하게 되고 여성은 지켜야할 대상으로만 연약한 존재로 어찌보면 남성들이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보면 됩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뭐든 힘든건 남성들이 해야하고, 이것이 시간이 지나니 여성들은 해줘 해줘가 기본 옵션이 되어서 스스로 하기 보다는 손가락 하나로 시키는것이 버릇이 되어 버린 여성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분노를 표출하는것은 기본, 막말과 폭언을 하면서 상대방이 그말에 분노해서 말을 하면, 그말에 꼬투리를 잡아서 자신의 잘못은 없고 상대방 잘못만 있다고 응석받이 처럼 행하는 여성이 많아 졌습니다.

 

이로 인하여, 챗GPT를 통해 대한민국 여성에 대하여 물어보면 상당히 좋지 않은 말을 합니다. 그에 비해 대한민국 남성을 억압받는 대상으로 나오는 사항을 이시대의 대한민국 여성들은 꼭 인지해서 남녀 평등이 무었인지 알았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점점 남성들은 여성들에게 그동안의 배려를 당연시하게 해주지 않을것이고, 그것에 따라 분노를 가지는 여성들도 늘어가겠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젊은 여성들이 늘어날거라 생각 합니다.

 

이러한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젊은 여성들이 늘어난다면 일본처럼 여성력을 가진 여자들이 늘어나,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여성들이 줄어 들거라 생각합니다.

 

남편이 분노조절장애를 가졌다면 같은 남자로써 스스로 마음하나 컨트롤 하지 못하는 남자라면 어디에 내놓을때가 없기 때문에 빠른 치료를 받던지 거리를 두고 헤어지는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내가 분노조절장애 라면 자신에게만 하면 되는데 아이들에게 까지 막말과 폭언 짜증을 낸다면 아이들의 정서적인 부분에서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든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하고, 그래도 안되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라도 갈라서는게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인간은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동안 우리의 어머님들이 모자란 남편들에게 그런 대우를 받았다면, 지금은 반대로 30-40대 젊은 남편들이 아내들에게 막말을 들으며 현금 지급기 삶을 살고 있는데, 그렇게 살지 마세요.

 

빠른 결정이 아이들과 자신의 삶에 행복이 될수 있습니다. 만약 집에 들어가는것이 정말 싫다면, 그것은 당신의 아내나 남편이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이기적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분노조절장애 증상 남편 아내 원인에 대한 포스팅을 줄이며, 대한민국에 좋은 여성들이 많지만 잘못된 여성들도 너무나도 많고 그것이 옳은것 마냥 여기저기 험담만 해대는 꼴을 보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런 이기주의자들이 언제 정신을 차리냐 하면 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울타리를 지탱하던 남편이 없어지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때는 이미 늦은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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