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펍벤 저품질 살리기

먼저 티스토리 펩벤이나 저품질이 되신 분이 이 글을 본다면, 정말 힘이 드시겠어요. 만약 어느 정도 블로그가 힘이 있을 때 저품질이나 펍벤을 당했다면 그래도 어느 정도 다른 포털의 유입을 보고 글 쓰는 맛이라도 나는데, 힘이 없을 때 펍벤 또는 저품질을 당하니 글을 써 내려가야 할 힘이 없네요. 과연 펍벤 저품질 블로그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티스토리 저품질

펍벤 저품질 블로그 살리기

 

오늘은 간단하게 글에서 제 마음의 모든 게 나오게 적고 싶네요. 3달 넘게 1일 1포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꾸준하게 해 봤습니다. 다른 펩벤 블로그는 그래도 어느 정도 규모가 있고, 다른 포털에서 어느 정도 유입이 있는지라 그래도 하는 맛이 있는데, 해당 블로그는 방문자가 늘지도 않고, 줄어만 가는 이 상황 힘이 드네요.

 

 

저에게 펩벤 저품질 블로그 살리는 방법을 묻는다면, 정답이 없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고, 예전에 6개월 정도 꾸준하게 글을 쓰다보니 저품질이 마음대로 풀렸다가 다시 5개월뒤 저품질 걸린적도 있기 때문에 되살아 나도 언젠가 또 저품질 이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 펩벤 저품질 블로그

 

너무 빨리 저품질을 당하지 마세요. 펩벤은 애드센스 계정의 사형 선고나 마찬가지입니다. 기존에 잘 키워둔 블로그가 있는 게 아니라면, 새로 키우는 블로그가 다음에 노출이 잘 안된다면 정말 힘이 들거든요.

 

 

포기해야 하나

 

▣ 글쓴이의 마음을 담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얼마나 해당 블로그에 글을 더 적게 될지 모르겠네요. 투자 시간 대비 수익이 오르지 않고 방문자도 줄어서 이 짓을 계속해야 할지 의문이 들어 계속 있어나가게 될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펩벤 저품질을 당한 저의 마음입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마음이 아닐는지요. 그래도 힘내시고, 저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저는 해낼 수 없어도 여러분은 해내시기를 바라면서 이상으로 펩벤 저품질 블로그 살리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그 정답은 " 블로그 살리기 너무 힘들다. "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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