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돌체라떼 가격 샌드위치 후기

스타벅스에 최근들어 많이 가게 되었다, 기존까지 스타벅스 같은곳은 가지 않았지만 스벅의 돌체라떼 맛을 보고 난후, 커피한잔 달달한 느낌을 잊을수 없어 스타벅스 돌체라떼를 찾게 되고 덤으로 함께 구매해서 먹게 되는 샌드위치 가격 및 후기 정보를 공유 합니다.

 

스타벅스

스타벅스 돌체라떼 맛

 

오늘의 포스팅은 40대 중반의 아저씨가 스타벅스에 가는 사람들을 보고 기존까지 왜 그리 스벅을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되었지만, 돌체라떼 한잔을 먹어본후 왜 스타벅스에 사람들이 가는지 그이유를 알게 되었다.

 

 

필자는 블로그 또는 사이트, 글 메모하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그러한 이유로 다양한 커피숍에서 노트북 하나를 가지고 이런 저런것을 적으며 다닌다. 스타벅스에 왜가냐 이런 이야기가, 스타벅스 커피가격이 비싸다고 하는 이유는 절대 아니다. 왜냐하면 필자는 경치가 좋은 커피숍을 좋아해서 거기서 마시는 커피한잔의 가격이 결코 스벅보다 저렴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필자가 스타벅스에 잘가지 않은 이유는 젊은 사람들이 좋아해서, 또는 뻔한 커피맛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나름 커피맛을 안다고 생각하는 꼰대 정신때문이지 싶다. 그러나 사실은 스벅만큼 정직한 맛을 자아내는 커피숍도 많지 않다.

 

개인이 하는 커피숍은 어느날은 정말 풍미와 맛이 끝내줘서 다음날 또오면 그맛이 나지 않거나 못한경우가 많았고, 일반 프렌차이즈 커피숍 또한 지점마다 맛의 차이가 조금씩 다르게 느껴졌다.

 

 

▣ 스타벅스 돌체라떼 가격

• 톨사이즈 5,900원
• 그란데 사이즈 6,400원
• 벤티 사이즈 6,900원

 

스타벅스 돌체라떼 가격은 가장 작은 사이즈가 5,900원이며 가장큰 벤티 사이즈는 6,900원이다. 필자는 매번 벤티 사이즈를 시키고 주차비 때문에 샌드위치를 하나더 시킨다.

 

 

▣ 스타벅스 주차요금

• 무료주차 30분 10분초과 300원
• 1만원 이상 1시간 30분 무료
• 2만원 이상 2시간 30분 무료

 

내가 살고 있는 스타벅스 주차장 요금은 위와 같은데, 지역마다 요금이 조금씩 달랐다. 그러나 평균적 스타벅스 주차요금은 1만원에 1시간 무료주차로 최대 4시간까지 받을수 있다.

 

 

샌드위치

스타벅스 샌드위치

 

스타벅스에 가면 샌드위치가 다양하게 존재 합니다. 가격은 4천원초반 부터 6천원 중반까지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제가 먹어본 샌드위치는 B.E.L.T 샌드위치 및 단호박 애그 샌드위치로 4천 900원정도 인데, 나름 맛이 괜찮았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샌드위치를 먹게된 이유가 주차장 요금 정산하기 위해 돌체라떼 벤티 6900원 샌드위치 4-6천원 먹게 되면 주차요금 1시간 30분을 무료로 할수 있기 때문이였습니다.

 

주차 요금 무료 정산을 받기 위해 먹게된 스타벅스 샌드위치가 이제는, 심심할때마다 스벅에 들려 먹어야되는 메뉴가 되었습니다. 제가 스타벅스를 자주 가게되면서 가장 축복받은 사람이 와이프 입니다.

 

스벅 엄청 좋아하는데, 아줌마들이랑 만날때도 스벅, 남편이랑 시간날때마다 가는것도 스벅, 언젠가 부터 커피값이 아깝지 않네요. 물론 식사 한끼와 비교할수 없지만 스타벅스 안에서 보내는 1시간의 가치가 요즘들어 달달하네요.

 

 

돌체라떼

스타벅스 개인적 후기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 스타벅스를 다녀온 아저씨의 개인적 후기, 요즘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이런걸 후기라고 적는지,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바로 제 자신에게, 얼마나 기존틀에 박혀 살았으면, 스타벅스를 이제서야 오게 되었냐 이말입니다. 제가 맛본 스타벅스 돌체라떼는 달달한거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다방커피처럼 달고, 쌉쌀한 맛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 하고 싶습니다.

 

• 스타벅스 돌체라떼 더하기
• 스타벅스 샌드위치 조합
• 무료주차 1시간 30분
• 나만의 힐링 시간

 

그곳에가면 달달한 힐링이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스타벅스 돌체라떼 가격 샌드위치 후기 포스팅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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