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추천 주의사항
- 생활정보
- 2021. 1. 2. 23:56
많은 여성들이 여성청결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결제도 자신과 맞는 제품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들은 천연 여성청결제로 갈수록 구매층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 이러한 여성 청결제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성청결제 추천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는 연령층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제품을 쓸때 당신은 알아야 하는게 있는데요. 의외로 이러한 청결제가 당신의 질 건강에 오히려 도움보다는 좋지 않은 영향력을 줄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제품을 선택해야 하며, 화학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천연제품을 선택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질 내 일정한 산도 유지를 위해서는 pH4.5 ~ 5.5의 약산성 청결제를 사용하는게 일반적으로 좋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여성청결제 주의사항
여러 연구 에 따르면 질 세척은 질의 자연적인 박테리아 균형을 깨뜨려 성병을 포함한 감염에 더 취약하게 만들고 자궁 경부암과 골반 염증성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아래 외국 연구 결과 보고서의 내용입니다.
2018 년 캐나다 온타리오에 있는 Guelph 대학의 연구원들은 젤 소독제 사용이 효모 감염 발병 위험이 8배 증가하고 박테리아 감염 위험이 거의 20 배 더 높은 것과 관련이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제품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겠지만,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는 말은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할것 같네요.
안전하지 않은 제품들은 감염과 싸우는데 필요한 건강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막을수 있으며, 질 위생 제품의 마케팅은 여성의 이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는 과도한 광고가 문제를 더 일으키고 있다 생각이 듭니다.
외국의 연구내용에 따르면 거품 목욕을하거나, 외음부 나 질에 소독액을 바르거나, 상점에서 구입 한 용액이나 수제 용액을 사용하여 질을 씻은 사람들은 세균성 질염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박테리아를 완전하게 죽이고, 좋은 세균 성장을 억제한다고 하네요.
▣ 관리하기
질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과 관련 하여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분비물을 통해 질이 스스로 깨끗하게 하는 것이 최선 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질 냄새에 대해 걱정하고 이를 제거하기위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지만, 질 냄새가 독특하고 사향적인 냄새가 나는 것은 정상적 입니다. 질 분비물이 변색 되거나 특정 냄새가 나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은 잠재적 인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산부인과나 병원에 가셔셔 상담하시면 됩니다.
외음부를 과도하게 세척 (하루에 한 번 이상 청소)하면 외음부를 자극하고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으며 신체의이 부분을 청소할 때 스펀지 나 플란넬 사용을 피해야합니다. 대신 부드러운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려 말립니다.
▣ 개인적 생각
광고로 좋은 제품을 선전합니다. 스스로는 냄새에 대해 민감하게 이야기 할수 있지만, 반대로 상대방은 그것에 대해 전혀 무관심 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자연스럽게 필요할때 스스로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이를 자극이 강한 무언가를 사용해서 변경하고자 한다면 어떠한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의 몸은 아프면 특정한 고통과 냄새로 내가 아프니간 고쳐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이야기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되려 더아프게 향기만 없애는 우를 범할경우, 지금보다 더 좋지 않은 질병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누군가에게 잘보이기보다 나의 모든것을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그시간의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그시간때의 사랑은 어떤한 모든것도 다 향기롭고 사랑스러운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말을 하네요. 이상으로 여성청결제 추천 주의사항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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