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급락 급등 꾸준함

티스토리를 여러개 운영하면서 느낀점중 블로그 방문자 급락과 급등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임으로 관심있으신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참고해 주시고, 끝까지 읽어보시면 왜 블로그를 오래하신 분들이 꾸준함을 이야기하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너는 할수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급락 급등

 

티스토리 일방문자가 급락하는 이유는 대부분 알고 있을겁니다. 티스토리 저품질 및 통누락 나아가서 펍벤에 의해서 다음에서 들어오던 방문자가 거이 제로화 됩니다.

 

이로인하여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 티스토리 블로거는 좌절을 맞보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한번 정도 카카오에 이야기해서 이러한 이유로 방문자가 없어요 문의하면, 말그대로 한번정도는 풀어줄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블로그를 여러개 운영하고 이미 한두번 풀어준적이 있다면 오히려 독이 될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필자는 혹시나 싶이서 카카오에 문의했다가, 되려 펍벤과 통누락을 격게된 경우도 있었기에, 블로그가 하나정도로만 고객센터의 문의해서 하면 괜찮겠지만, 다양하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하나의 블로그가 저품질이 왔다고 문의하면 되려 좋지 않는 상황을 맞을수도 있다는것을 말하고 싶다.

 

 

▣ 다음 저품질은 과정이다

 

티스토리가 다음 저품질이 왔다고 너무 슬퍼할 이유는 없다 생각한다. 이유인즉 다음이 사라져야 다른 포털들이 본격적으로 들어온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다음이 들어옴에도 네이버나 구글이 들어올수 있다.

 

그러나 나의 경험으로 다음의 방문자가 문제가 생긴 이후 대부분 네이버나 구글의 대량 유입이 시작된적이 많기 때문에 이것 또한 개인적으로 공식으로 보고 있다.

 

즉 다음 저품질이 왔다고 포기하지 말자는 것이다. 물론 다음 저품질이 오고 바로 네이버나 구글이 들어오진 않는다. 보통 그럼에도 꾸준히 6개월정도 글을 쓰면 그때 부터 네이버의 간택을 받거나 구글에서 의미있는 방문자가 생기기 시작했던것 같다.

 

 

▣ 블로그로 한달 몇백 만원 벌고 싶다면

 

이글을 적고 있는 필자에게 당신도 그렇게 벌어봤냐고 묻는다면, 지금도 그렇게 벌고 있다고 이야기 해드릴수 있습니다. 유튜버나 PDF파일을 판매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 블로그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그들은 자신들이 블로그에 대해 엄청 다아는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 오랜시간 블로그를 운영함에도, 저는 잘 모르겠고, 다만 포털로직의 마음대로 라고 제 머리는 이야기를 합니다.

 

해당 블로그로 하나의 예를 들어 봅니다. 이건 제 경험이고, 왜 그들이 쉽게 이야기 한다고 말하는지 아래 내용을 보면 이해할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저도 앞서 이야기 했듯이 포기하지 않고 적으면 가능하다 말하지만, 그 포기하지 않음의 시간이 결고 한두달이 아님을 여러분들은 아셔야 합니다.

 

 

1. 블로그 만들고 몇달후 600-1천명 방문

다음저품질전 방문자

 

블로그를 만든지 얼마 안되고 다음에서 방문자가 대부분 들어옵니다. 이때 날짜가 2021년 2월달이네요, 그러다가 아래 사진처럼 갑자가 다음 저품질이 됩니다.

 

다음저품질

어느순간 갑자기 2021년 3월 29일 오후 부터 다음방문자가 줄어들고 저품질이 됩니다. 다행이도 통누락은 아닌 하루 40-50명은 들어오게 됩니다.

 

기존에는 하루 이틀정도에 포스팅을 했는데 저품질이후 매일 쓰는것이 효율대비 효과가 없기에, 산소마스크만 끼어두고 기존의 경험으로 3-4일에 한번씩 글을 꾸준히 적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3일에 한번 글을 적는것을 꾸준히 할 자신이 있나요.

 

 

2. 그렇게 시간은 흘러 반응이 옵니다.

 

변화의 시작

 

2022년 4월 28일부터 갑자기 블로그의 변화가 시작됩니다. 저는 이러한 변화를 수십변 격어보고, 그것의 가치를 이제 알수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1년 2개월 만에 다음저품질 이후 다른 포털의 로직에 편입되게 된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네이버 70명 구글 70명 기타 30명정도 기준으로 하루 150-200명사이 1년 2개월동안 유지되던 블로그 입니다. 당연히 수익도 하루 1-2달러 미만 이였습니다. 꾸준히 적다보면 이런 변화의 시점이 오게 됩니다. 쉬워보 이나요 1년 2개월동안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썼기에 해당 블로그는 이제 하기 나름의 기회가 주어 지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간택

이와 같은 블로그를 3개정도 유지 하고 있습니다. 그중 2개가 간택을 받았는데 하나는 해당 블로그가 네이버의 로직에 올라 탔고 다른 계정의 블로그는 구글에 올라타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를 제외하고 다시 백신을 맞은 블로그가 2개가 더 생겨나게 된것입니다. 왜 백신을 맞은 블로그라고 이야기 하냐면 노출이 이제 슬슬 되는 블로그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지점이 되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즉 티스토리 블로그는 처음부터 네이버 저품질 블로그와 비슷하기 때문에 이것을 벗어나는데, 아니 나쁜 의도의 블로그가 아니라는것을 증명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수익 그것은 다음 저품질 이후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블로그 2-3달 하면서 하루 100달러 다음에서 아무리 하루 100달러 벌어봐야 나도 모르게 저품질이 오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생각하며, 외부 유입으로 트래픽을 가져온다면, 맷집이 없는 일반 초보 블로그는 잘못하면 저품질 및 애드센스 계정 광고 정지 심한경우 계정정지도 될수 있음을 아시는지요.

 

요즘 여러가지 방법으로 외부유입을 시도하는 돈되는 방법들이 초심자들에게 수익이란 꿀바름에 몇달뒤 애드센스 광고정지를 비롯 계정 정지까지 당하는 경우를 종종 볼수 있습니다.

 

 

씨뿌리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저품질 이후 수익

 

월간 수익

 

기존 저품질때 하루 1-2달러의 수익으로 한달 30-60달러 수익을 내고 있었습니다. 다음 저품질이후 네이버가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5월 수익은 248달로 하루평균 8달러로 수익이 올랐으며 현재 6월 12일 총수익은 159달러로 하루 평균 13달러가 되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올해 7월 부터 일 평균 15-20달러 수익이 몇개월 동안 계속 될거라 생각 합니다. 그때 점프를 하게 되면 20대 후반에서 30달러 수익으로 자리 잡을것이고, 지금 처럼 3-4일에 한번 정도 글을 적는다면 9월쯤 되어야 하루 20-30달러 안정된 블로그가 될거라 생각 합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 급락 급등 보다

 

제가 하고싶은 진짜 말은, 유튜버들이 하는 이야기 처럼 티스토리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왜 쉽지 않냐고 하면 보시다 싶이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꾸준함이 몇개월이 아님을 위 자료를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물론 매일 매일 1일 1포면 6개월정도면 벗어날수도 있지만, 저처럼 몇일에 한번씩 적으면 1년이상의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감히 말해봅니다. 꾸준한 수익을 거두고 싶나요.

 

연금 블로그를 가지고 싶나요? 연금과 같은 블로그를 만들수 있습니다. 다만 로직의 변화로 한달 200-300주던 블로그가 한달 100만원으로 수익이 줄어 들수도 있습니다.

 

이말인즉 포털의 로직변화에는 그누구도 장담 할수 없지만, 우리의 인생처럼 블로그 또한 오르고 내리고 하는 시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외부 유입도 좋지만, 블로그의 기본을 지키고 꾸준함으로 1년 2년 5년 10년 적어 간다면, 우리가 원하는 연금과 같은 블로그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 합니다.

 

블로그의 기본이 왜 꾸준함인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시간동안 포털의 평가를 받는 기간이며, 그것을 통과해야 노출을 시켜주고 안전한 블로그라는 포털의 인정을 받을때 노출이 된다, 즉 꾸준함은 노출의 열쇠라 생각합니다.

 

 

▣ 연금 블로그 중

 

제가 가진 연금 블로그 계정중 하나 입니다. 이런 연금 블로그가 있는 계정을 늘려 보세요. 외부유입이 아닌 방문 유입으로 우리가 원하는 제2의 월급을 만들어 보시기 바래봅니다.

 

연금 블로그

 

개인적으로 연금 블로그라 함은 한달에 3-4개의 글을 쓰고 일수익이 60-100달러 나오는 블로그를 이야기 합니다. 예전에는 2개였는데 위 계정도 드디어 연금블로그 처럼 되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포스팅은 3천개 가량 되는 블로그입니다.

 

해당 블로그는 외부유입을 하지 않습니다. 외부 유입으로 계정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았기에, 꾸준히 가져가야할 계정은 절대 위험하거나 불안한 짓은 하지 않습니다.

 

외부유입의 장단점은 확실합니다. 다만 제가 초보라면, 돈때문에 무리수를 두는 외부 유입은 하지 않을겁니다. 몇달벌고 끝나지 않을려면 말이죠, 당신이 이런저런 경험이 많아서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말리지는 않을겁니다. 다만 저는 쉽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해서 다음달 돈받아야 하는데, 계정에 문제가 생겨 무효트랙픽 및 다음달에 계정 정지가 되었기 때문이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으며, 블로그를 시작할거라면, 꾸준함과 글쓰는 근육을 먼저 만들어 보시기 바래봅니다. 힘들고 서러운 만큼 그것을 잘이겨낸다면, 당신의 삶에 든든한 수익의 파이프 라인이 생겨날겁니다. 한달에 3-4번의 포스팅 만으로도 말이죠.

 

"많은 PDF판매자 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틀린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쉬운것이 아님을 같은 티스토리 블로거로써 여러분들께 저가 느꼈던 경험을 이야기 해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또한 분명 해낼수 있음을 저는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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