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차이점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수익을 내기 위해 효과적일까 고민을 해볼 수 있다. 두 블로그의 장단점이 존재하지만 요즘 같은 시기에는 티스토리 애드센스보다는 오히려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하여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하고 애드포스트 수익을 얻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다.

 

네이버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수익

 

 

네이버 블로그로 수익을 낼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크게 2가지 정도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애드포스트 수익과 리뷰를 통한 수익을 내는 방식이다. 애드포스트 수익은 네이버 블로그에 광고를 넣고 얻는 수익이라는 것을 모두 알 것이다.

 

이와 더불어 리뷰수익은 기자단을 통해 공짜로 상품이나 음식을 제공받고 리뷰를 적어 줌으로써 얻는 수익을 이야기한다. 이밖에 낼 수 있는 수익은 쿠팡파트너스를 통해 얻는 판매수익이 있는데 요건 잘못 운영하면 저품질의 위험이 있으므로 고려해 가면서 하길 추천한다.

 

 

▣ 애드포스트 수익

 

그러면 애드포스트 수익은 얼마가 될까, 인플루언서가 아니면 하루 몇만 원을 넘기가 어렵다고 하던데, 맞다. 하루 몇만원 넘는 게 애드포스트 수익으로 정말 힘이 든다.

 

하지만 하루 20만 원을 버는 인플루언서도 많고, 일반 블로거도 하루 몇만 원 이상 버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이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다만 글쓴이처럼 꾸준히 하지 않고 될 때로 대라는 식으로 놔두면 아래와 같은 수익이 전부다.

 

해당 포스팅은 300-400개 정도 적고 6개월 이상 방치 중인데도 아직도 일 수익이 몇천 원이 나오고 있으며, 한참 열심히 네이버 애드포스트로 수익을 낼 때는 하루 만원 이상의 수익을 내기도 했다.

 

3개월치

 

6개월 이상 포스팅을 하지 않고 그냥 나 두고 있는데 1주일에 커피값 이상의 수익을 얻고 있다. 계속 포스팅을 했다면 하루 만원 정도의 수익을 계속 거둘 수도 있었겠다란 생각도 든다.

 

 

▣ 브랜딩 가치

 

만약 지금 다시 네이버 블로그를 진행한다면, 내가 하고자 하는 브랜딩으로 키우고 싶다. 수익을 위해 포스팅을 하기보다,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깊게 들어가서 자신만의 이미지를 가지고 싶다.

 

그러한 가치는 티스토리 블로그보다 네이버 블로그가 월등한 가치가 있다. 왜 그런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야기하면서 알려드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점점 유저들이 떠나가고 있는 블로그이며, 네이버 블로그처럼 확실한 집이 없고, 이민자 마냥 여기저기 다른 포털에 빌붙어사는 느낌을 느낀다.

 

 

티스토리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은 얻을 수 있지만 그중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과 쿠팡 파트너스와 같은 수익을 얻는 방식이다.

 

네이버 애드포스트와 다르게 방문자만 어느 정도 유지가 된다면 최근 CPM으로 변한 애드센스 수익을 얻는 게 수익적으로 훨씬 안정적이고 고수 익을 수 있다.

 

다만 방문자가 그만큼 있을 때 이야기이다. 최근에 티스토리는 구글에서도 점점 하위도메인 잇슈로 유입이 줄더니, 네이버에서도 점점 유입이 줄어들고 있다. 즉 네이버 블로그처럼 알아서 유입이 들어오게 하기가 쉽지 않다.

 

 

▣ 애드센스 수익

 

하루 1-2천 명 사이 들어오는 평범한 주제의 블로그의 한 달 수익은 400-500달러 사이로 대략 한화로 50-60만 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한다. 다만 티스토리로 하루 1천 명 이상 유입을 만들려면 최소 6개월 이상 운영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해당 블로그도 한때는 3-5천 명이 들어왔다, 유입이 잘되다가 어느 순간 구글에서 버림받고, 네이버에서도 계속 줄더니 이제는 하루 2천 명도 찍기가 힘들어졌다.

 

애드센스 한달수익

 

해당 블로그의 애드센스 한 달 수익이 이 정도 된다. 운영한 지도 3년이 넘은 것 같은데, 많은 글을 적지는 않았지만 처음보다 계속 줄어드는 방문 유입을 보면서 티스토리의 미래가 보인다.

 

 

▣ 티스토리 미래

 

티스토리는 지금 최악의 시점이다. 티스토리 자체 광고도 아닌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넣어서 수익을 빼앗아 가더니, 돈을 그렇게 많이 가져가면서 지금까지 운영은 정말 최악이다.

 

한마디로 유저들이 피땀 흘려 적어놓은 포스팅에 빨대 꼽아, 현재까지 피를 빨아가고 있다. 언젠가 그 빨아간 피로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까 그런 기대도 해봤지만, 지금까지 상황을 보았을 때는 득 보다 실이 많았다.

 

최근 한 달 수익이 493달러인데, 티스토리가 내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 달기 전에는 779달러로 수익의 3분의 1이 줄어들었다. 그러니 지금 티스토리를 도전해 보려고 하시는 분들은 정말 고민 많이 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이전 수익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선택

 

솔지 한 심정으로 예전 같으면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자체를 비교 선상 위에 두지 않았다.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무조건 티스토리 블로그라 생각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달라졌다, 티스토리 블로그만큼 정성껏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인플루언서 정도는 충분히 되고도 남았다. 물론 지금은 네이버 인플루언서도 쪼금 어려워지긴 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몇 년간 운영한 사람이라면 그 정도는 꾸준히 하면 충분히 얻어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티스토리는 안정적인 땅이 없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라는 안정된 땅이 있다. 이것의 차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글쓴이가 티스토리를 떠나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앞으로는 브랜딩 시대라고 생각하기에, 브랜딩에 유리한 네이버 블로그의 가치는 더욱더 높아질 것이고, 티스토리 수익은 점점 내기 힘들어질 것 같다. 잘 판단해서 어떤 블로그를 시작할지 고민을 해보자, 이상으로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차이점 포스팅을 줄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는 마음은, 티스토리는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는 느낌을 받고, 네이버 블로그는 점점 안정화되는 느낌을 느낍니다.

 

티스토리 수익 자체광고 이후 반에반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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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수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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