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수익 애드센스 50% 감소

티스토리 수익 애드센스 50% 감소


이제 어느정도 티스토리 자체광고 이후 수익의 감소 부분이 나온듯 합니다. 전에도 대략 반토막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8월 한달 애드센스 계정중 50%정도 수익이 떨어진 계정을 토대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티스토리 수익 애드센스 50감소 이젠 티스토리를 떠나는것은 지능순인가 봅니다.

 

 

티스토리 수익

 

티스토리를 몇년간 유지해 오면서 애드센스 계정까지 여러개로 늘여 미래를 꿈꿨습니다. 그런데 최근 티스토리 자체광고로 인하여 수익의 50%이상 폭락은 물론 2차도멘인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지 티스토리 주소와 중복으로 네이버에 노출을 하게 해서 충동을 일으켜 지수까지 떨어지게 만들어 블로그 포스팅 노출까지 막히는 경우까지 한숨만 나옵니다.

 

이러한 티스토리의 행태는 수익형 블로거들에게는 티스토리에서는 어떠한 미래도 없다는것을 깨닫게 하고, 결국 지금 하나둘 티스토리를 떠나며 그저 티스토리를 저장창고 정도로 활용하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떠나는 수익형 블로거들

 

 

필자또한 수십개의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포스팅만 해도 스스로 적은 글만 만개가 넘어갑니다. 이러한 포스팅으로 충분히 검색노출에 대비 했다고 생각했지만, 카카오의 애드센스 조작으로 인해 오랜시간 쌓아왔던 성이 모래성이 되어 버렸네요.

 

그첫째로 카카오가 먼짓을 했는지 구글에서 노출이 확 줄었으며, 네이버에서는 2차도메인과 티스토리 주소가 충돌이 생겨 갑자기 둘다 노출되는 경우와 다음날 함께 사라지는 경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로 필자 또한 결국 워드프레스로 이전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블로그들이 많기 때문에 현재 실험용으로 몇개의 블로그만 워프로 이전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큰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수익형 블로거들이 티스토리를 떠나고 있으며, 저같이 아직 미련의 끈을 놓지 못한 사람은 조금더 지켜보자 하는데, 개인적으로 포스팅을 하면 할수록 카카오 배만 불러 주는 격이라 생각하니 의욕이 안생기네요.

 

그런 마음인지라 전업하던 지인들도 모두 티스토리를 떠나거나 티스는 버려두고 워프를 더 늘리거나, 거기에 몰두를 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일단 워프 도메인을 애드센스에 일단 승인을 해놓고 몇개월 묵혀 넘어가기 위해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는게 맞지 싶네요.

 

 

티스토리 수익 얼마나 떨어졌나

 

왜다들 떠나고 있는지 수익이 증명 해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티스토리가 수익을 가져가도 많아도 10%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애드센스에 대해 잘모르는 운영진인지 몰라도 펍코드를 삽입하여 개인블로그를 그야말로 상업적 블로그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와 더불어 중복으로 광고를 뜨게 함으로써, 자체적 클릭미스 뿐만아니라, 애드센스 정책문제까지 다양한 미래의 불투명적인 문제점들이 생겨 났습니다.

 

수시로 이상한 광고가 뜨고, 광고매칭이 안되며, 크롤링 오류는 밥먹듯이 나타나서 수익을 낼수 없을만큼 혹독한 문제를 발생하고 있는데 카카오는 입꾹다물고 개인블로그의 수익에 빨대를 꼽아 빨아당기고 있습니다. 아래 수익의 50% 떨어진 블로그와 애드센스 계정을 참고하세요.

 

 

티스토리 수익
7월 21일 이전

해당 블로그는 티스토리 연동해제를 하여서 자료가 없어서 다른 블로그로 예를 들겠습니다. 7월달까지 평균 하루 80달러 이상 나오던 블로그가 7월21일부터 아래 처럼 수익이 꼬라박기 시작합니다.

 

 

8월부터 수익은 아래와 같이 처참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이게 정말 말이나 되는 수익인지 카카오가 이러한 수치를 보고 있음에도 자기들 배를 불리기 위해 이와같은 자체적 광고를 멈추지 않을거라 봅니다.

 

티스토리 평균
평균 20달러
9월 현재

현재 수익을 보면 하루 20달러 겨우 되고 하루 10달러때의 수익을 낼때도 있습니다. 작년까지 하루 100달러 수익을 냈었고 올해 80-100달러 내고 있던 블로그의 수익을 하루 10-20달러로 만들어 버린 카카오의 자체광고문제 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꾸 남의 애드센스 계정에 피해를 주고 있는 카카오 덕분에 수익이 나락을 갔습니다.

 

해당 블로그이 애드센스 계정은 40%이상 수익 폭락을 해버렸으며, 아래 애드센스 계정은 수익의 50%가 폭락해 버렸습니다. 해당 계정에는 워프 수익이 조금 들어가 있어 50% 이지, 티스토리만 보면 수익의 60% 마이너스 입니다.

 

애드센스 수익 감소

해당 계정은 나름 한달에 2-3백만원의 수익을 주던 계정이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100만원으로 떨어졌으며 9월은 더욱더 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다행인건 워드프레스들이 점점 수익이 나고 있어 6개월뒤쯤 지나면 80%정도 복구가 되지 싶네요.

 

이처럼 티스토리 관련 수익이 거이 50%이상 폭락을 해버렸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워드프레스들은 기존보다 200% 수익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기에, 수익형 블로그를 해야한다면 이제는 워프로 넘어가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티스를 버려야 한다고 말할정도면, 정말 티스는 이제 어느정도 수익은 얻을수 있지만, 경제적 자유를 위해 시간을 두고 투자하기 위한 투자처는 이제는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시간에 워드프레스에 투자하는것이 미래를 위해 밝은것 같습니다. 더이상 티스토리 수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않네요, 이러한 자료를 보고도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이 워프가 아닌 티스를 주력으로 한다는 말은 잘못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대충하고 그만 하실분들은 티스를 추천합니다.

 

이미 티스에 많은 포스팅들이 있기에 떠나는것이 쉽지 않아, 정말 마지막까지 남아 있을줄 알았는데, 회의감이 들어 워프 샌드박스기간 동안 유지하고 샌드박스 기간이 풀리는 워드프레스 도메인들이 많아지고, 이전을 하여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내용이 나오면 그때는 넘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티스토리 수익 애드센스 50%감소 포스팅을 줄입니다. 티스토리는 보조정도로 쓰고, 워드프레스를 주로쓰고, 네이버 블로그는 잘 활용하는걸로 해야겠습니다.

 

 

 

티스토리 수익 자체광고 이후 반에반 토막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티스토리를 떠나는 이유를 아래 내용만 보면 대략 이해하실거라 생각 합니다. 해당 블로그가 아니지만 제가 운영하고 있는 2차도메인 블로그를 예를 들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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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도메인 티스토리 애드센스 연동해제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에 2차도메인을 달아놓은지 오래된 블로그는 10년이 넘은 도메인을 가지고 있거나 보통 5년이상의 2차도메인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최근 카카오의 자체광고 논란으로 2차도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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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저품질 1년만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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